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 카젤느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 "주제 넘는 소릴 다 하는군. 서른 살 넘어서 독신이라니, 용서할 수 없는 반사회행위라고 생각하지 않냐?" > "평생 독신으로 사회에 공헌한 사람도 얼마든지 있는걸요. 4, 500명 정도 리스트를 만들어 드릴까요?" > "난 가정을 꾸리고 사회에 공헌한 사람을 더 많이 알고 있어.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3권 <자복편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91 [[회랑의 조우전]]에서 공적을 쌓아 승진한 [[율리안 민츠]]를 축하하기 위한 회식 자리에서, [[샤를로트 필리스 카젤느]]에게 '''아저씨'''라고 불려서 상처입은(...) 양이 독신인 동안에는 오빠 소리 듣고 싶다고 볼멘소리를 내자 거기에 맞받아치며 한 말이다. > "그놈은 목 아래쪽으로는 쓸모가 없는 인간이야.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3권 <자복편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89 양 웬리를 평가하면서 남긴 말. > "이봐, 율리안. 원래 양 녀석은 순서대로 따지면 너보다 15년 일찍 죽을 예정이긴 했어. 하지만 양은 나보다 여섯 살 어리다고. 내가 그놈을 배웅해야 하다니, 순서가 뒤집힌 거 아니냐?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8권 <난리편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210 [[양 웬리]]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남긴 말. > 쇤코프가 말인가, 그 친구도 죽는군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10권 <낙일편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277 [[시바 성역 회전]] 이후, 전사자 명단에서 [[발터 폰 쇤코프]]의 이름을 보고 충격에 빠져 남긴 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